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혹시 예전엔 캐나다 여권에는 아포스티유가 안 된다 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맞습니다. 2023년까지는 캐나다가 아포스티유 비협약국 이었기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캐나다 국적을 가진 분들이 한국에서 행정 절차를 진행하다 보면, 여권 사본 인증 을 요구받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포스티유 인증
턴이 슉슉 잘 되었으며 사람이 없으니 부딪힐 일도 없었다. 겨울 밴프 로키마운틴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는 스키라는 확신이 들었다. 배워두길 잘했군!!! 캐나다 밴프 선샤인스키리
안녕하세요, SOS유학센터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토론토 CES 어학원에 대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토로 가야하는 이유?! 캐나다 어
아니라 비행기도 엄청 급하게 찾아봤다. 프로모션 특가를 찾기에는 너무 늦었고 좀 저렴한 외항사가 있었지만 이모가 국적기를 원해서 후보에 두지도 않았음! 1) 인천-캐나다/뉴욕-인천 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과 이민 수속을 도와드리고있는 캐나다 본사 유학원 우리에듀케이션입니다. 캐나다 자동차는 한국과 같이 왼쪽에 운전석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주하다보면 가끔
서류들을 준비하여 지난 3월 21일 접수했으며 48일만인 5월 8일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2025. 03. 03 IEC-워홀 인비테이션 2025. 03. 21 캐나다 이민국 서류 접수 2025. 05. 08 비자 승인
캐나다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캐나다유심추천 캐나다 장기 여행이나 유학을 준비 중이신가요? 캐나다 장기 여행을 준비하면서 하나하나 필요한 목록을 챙기면서 알게 된 캐나다유심 을 소
어제까지는 비가 왔는데 오늘 아침은 날씨가 너무 좋다. 그동안 얼마나 자랐는지,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 봐야지 다른 깻잎은 괜찮은데 이 깻잎은 아래 잎들이 왜 이럴까
다시 월요일 시작했어요. 조용한 아침의 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용으로 자격증 여러개를 번역하고 공증했어요. 그 중에 하나로 간호조무사자격증입니다. 간호조무
추천: 여름엔 Scenic Caves, 겨울엔 스키 & 스노보드 3. 세인트 제이콥스 마켓 (St. Jacobs Market) 현지 농산물, 수공예품, 앤틱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파머스 마켓입니다. 전통적인 아미시 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어 독특한 문화 체험도 함께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운영일: 목, 토 🚌 이동: GO버스…
📋 목차 🇺🇸 미국: 민간 중심 건강보험 🇨🇦 캐나다: 보편적 공공의료 시스템 🇦🇺 호주: Medicare 기반 혼합형 제도 🔍 3개국 건강보험 제도 비교표 ❓ FAQ 해외로 이민을 준비하거나 워킹홀리데이, 장기 체류를 계획 중이라면 건강보험 제도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필수 정보예요. 각 나라의 의료 시스템은 정책 방향에 따라…
개인 비용으로 어학연수 중에 있습니다. 단, 현지 상황을 전하는 후기에 한하여 활동 리워드를 지급 받았습니다. 자아.. 너네(0명)가 기다려온 캐나다 어학연수 블로그를 드디어 낋여왔다 다들 박수와 환호 ㅂㅌ 우선 준비과정 제가 왜 edm유학원을 선택했냐면요 사실 캐나다 어학연수 검색하면 제일 위에 뜨길래…
캐나다 이민 생활은 늘 긴장감 속에 새로운 시작의 연속이었다. 낯선 곳에 뿌리내리기 위해 적응하며 애쓰던 날들이 쌓이고, 오십 대 초반에 캐나다 땅을 밟았던 중년 신사는 어느덧 은퇴를 이야기하고 있다. ‘은퇴’라는 단어 앞에서 자, 처음 이민 올 때 품었던 기대와 두려움처럼 은퇴 후 또 다른 생활 리듬을 바꾸어…
캐나다에 오신 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은 신넘버, 오힙, 운전면허증을 빠르게 처리하시고, 가장 큰 숙제는 아이의 학교입학인 것 같아요. 토론토로 오신 분들은 주로 한인들이 있는 곳으로 처음 자리를 많이들 잡으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정보도 그렇고, 유학원에서 추천을 한인들이 많은 곳으로 해주는 것 같기도…
그 순간일 뿐 영화가 끝나고 다시 우리는 각자의 갈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아무런 기약을 하지 않고 헤어졌다. 며칠 뒤, 2013년 1월 2일에 캐나다로 출국했다. 나는 그와의 관계를 고민하기 이전에 내 안에서 계속해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나를 먼저 마주해야 했다. 그 첫 시도가 교환학생이었고…
도착 후, 무려 200km밖에 달리지 않은 SUV 신차를 수령받아 밴프 국립공원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엑셀 밟고 차 나갈때 굉장히 부드러웠던… 캐나다도 미국,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주별로 번호판이 다른데, 이 번호판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캘거리 국제공항(YYC)에서 밴프 마을까지는 약 1시간 반이 소요…
#일상 #일상모음 #2월 #2025년 #공감 #블로그 #일상블로그 #여행 #여행블로그 #캐나다 #캐나다여행 #옐로나이프 #옐로나이프오로라 #오로라 #벤프여행 #벤프 드디어…. 금방 돌아오려했는데 요새 치이는 상황들이 많아서 이제야 각잡고쓰는 여행일기🥹 작년 삿포로로 시작해 반년마다 떠나는 청유투어🤍 24.02 삿포로…
Assembly of British Columbia 보통 빅토리아 여행은 이거 보러 많이들 가시죠 밤에는 불도 들어와서 더 이뻐요! 2021년 빅토리아 여행 이사진은 제가 캐나다 와서 처음으로 빅토리아 갔을 때 사진입니다 ㅎㅎㅎ 불 들어오는 의사당 보려고 1박을 했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죠?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꼭 보고 오세요…
캐나다에 온지 아직도 1주일 밖에 안지남 체감 1달 인데 그뜻은 진짜 개구리다는 뜻 나 토론토 온다 했을때 왜 아무도 안말렸냐 ㅡㅡ 사람들이 리틀뉴욕이라했음 진짜 개때린다 ㅋㅋㅋㅋㅌ 토론토는 중국한국인도아랍에 살짝 캐나다를 곁들인 끔찍한 혼종스프 느낌 사람들이 인도인들 많다고 하지만 그건 구별…
안녕하세요, 수진입니다 😊 이번 글에서는 신혼여행 2일차 일정이었던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빌리지 체험 후기를 소개하려고 해요. 첫날은 밤늦게 도착해 숙소에서 쉬기만 해서, 사실상 이 일정이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었답니다. 저희는 써니오로라에서 헌팅 2회 + 빌리지 1회로 예약했어요. 캐나다 옐로나이프…
딸아이를 보러 캐나다 서리(Surrey)에 1주일가량 여행을 다녀왔다. 출국 5일 전에 급하게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다. 1. 비행기 : 인천공항 ~ 밴쿠버 직항은 대한항공과 에어 캐나다가 있었다. 마침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이 있어서 왕복 9만 마일리지와 추가 비용 약 20만 원으로 티켓을 구매했다. 2…
사러 어딜 가볼까 하다 한번도 안가본 캐나디언 타이어에 가봤어요! Canadian Tire Bayfield Mall, 320 Bayfield St Unit M103, Barrie, ON L4M 3C1 캐나다 캐나디언타이어 Canadian Tire Bayfield Mall, 320 Bayfield St Unit M103, Barrie, ON L4M 3C1 이렇게 봄이 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사는 온타리오 베리는 물…
캐나다는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로 대한민국 면적의 약 100배입니다. 광활한 대자연의 수혜를 그대로 받은 캐나다는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가 있습니다. 주 (Provinces) 브리티시 컬럼비아 (British Columbia) 앨버타 (Alberta) 서스캐처원 (Saskatchewan) 매니토바 (Manitoba) 온타리오 (Ontario…
게 많았어요. 디즈니, 픽사, 한국 영화도 있었고 근데 이어폰 안 챙겨가서 그냥 자막만으로 봤어요 ㅠㅠ Spirit은 물 한 모금도 돈 주고 사라 하던데 에어캐나다는 간식도 챙겨주고 참 좋다 ~~ 이 과자 완전 맛있어요 Apr 11 My first Canada ~ 경유 한 시간 반 좀 안 됐는데 생각보다 촉박했어요. 게이트 와서…
아래 포스팅 했던 것처럼 저는 아이둘과 함께 캐나다로 자녀무상교육을 27년에 떠날 예정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제 현재 상황은 비용을 고려해서 1년은 어학을 하고, 1년짜리 본과를 해서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2년을 머물려고 합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저의 이 요건을 충족해 줄 곳을 찾고 있어요…
Express Entry: 숙련 기술자를 위한 가장 빠른 길 Express Entry는 캐나다 정부가 숙련된 이민자를 선발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는 세 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1. Federal Skilled Worker Program (FSWP) 2. Canadian Experience Class (CEC) 3. Federal Skilled Trades Program (FSTP) 45세 프로그래머 부부에게는 FSWP…
아들의 고등학교 진학을 3개월 앞두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의 엄마이다. 가치판단 마지막 단계를 걷고 있는 내 생각을 정리하고, 현실을 객관화 하기위해 캐나다의 사립 고등학교와 공립 고등학교에 대해 비교하고 있다. 장점이라는 것을 비교하는 것과 각 학교의 단점을 비교하는 것 중, 어떤 것이 현실적일 까 하는…
퇴사가 곧인데 이렇게 햇볕 받으면서 일했던 거는 정말 추억이 될 거 같다 지연 언니한테 다시 내 짐을 받으면서 돌아온 내 책 🙂 오랜만에 다시 펼쳐보는데 캐나다, 뉴질랜드, 북유럽 국가를 예를 들어준다. 기분 좋게 반은 이룸샘이라고 🙂 ☺️ 날 너무너무 좋은 날 🌳 새로운 동네를 알게 되었는데 여기 엄청 큰 한인…
벤쿠버 여행 –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캐나다 서부의 낭만 여행지 완전 정복 벤쿠버(Vancouver)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대표 도시이자, 태평양과 산, 도시가 어우러진 북미 최고의 복합 관광지입니다. 자연을 좋아하는